안녕하세요! 어느덧 오버워치 세계관 시리즈의 반환점을 돌았습니다. 4편에서는 세상을 위협하는 악의 조직 '탈론'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. 오늘은 어둠이 짙게 깔린 세상에 다시 한번 희망의 불꽃을 지핀 사건, 유전자 조작 고릴라 **윈스턴의 '오버워치 소집(Recall)'**과 새롭게 합류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.
1. 윈스턴의 고뇌: "누군가는 나서야 해"
오버워치가 해체된 후, 감시 기지: 지브롤터에 은둔하던 윈스턴은 매일 고민에 빠졌습니다. 탈론의 테러와 제2차 옴닉 사태의 전조가 전 세계를 덮치고 있었지만, '페트라스 법안' 때문에 영웅들의 활동은 엄격히 금지된 상태였기 때문입니다.
탈론의 습격: 리퍼가 오버워치 요원들의 명단을 해킹하기 위해 윈스턴의 기지를 습격합니다. 윈스턴은 가까스로 이를 막아내지만,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.
소집 버튼 (The Recall): 윈스턴은 전 세계에 흩어진 전직 요원들에게 긴급 소집 신호를 보낼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. 불법 행위자로 낙인찍힐 위험을 무릅쓰고, 그는 결국 '소집' 버튼을 누릅니다.
2. 응답하는 영웅들: "우리가 왔어요!"
윈스턴의 신호에 가장 먼저 응답한 것은 오버워치의 마스코트이자 시간 여행자인 **트레이서(레나 옥스턴)**였습니다.
트레이서의 복귀: 슬립스트림 사고로 분자 상태가 불안정했던 그녀는 윈스턴이 만든 '시간 가속기' 덕분에 존재를 유지할 수 있었고, 소집 신호를 받자마자 윈스턴의 곁으로 달려옵니다.
노장들의 결단: 독일에서 은퇴 생활을 하던 라인하르트 역시 브리기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"기사가 부름을 받았다"며 갑옷을 다시 입습니다.
아나와 솔저의 행보: 공식적으로는 사망 처리된 아나와 잭 모리슨(솔저: 76)은 그림자 자경단으로 활동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을 돕기 시작합니다.
3. 새로운 세대의 등장: "미래는 우리의 것"
오버워치의 재창설 소식은 기존 멤버뿐만 아니라, 오버워치를 동경하며 자란 새로운 세대들에게도 영감을 주었습니다.
메이 (Mei): 남극 기지에서 동면 상태로 홀로 살아남은 기상학자 메이는 윈스턴의 메시지를 듣고 세상의 기후 문제를 해결하고 오버워치를 돕기 위해 여행을 시작합니다.
브리기테 (Brigitte): 토르비욘의 딸이자 라인하르트의 대녀인 그녀는 라인하르트를 보좌하는 수리공에서, 스스로 방패를 든 전사로 거듭나며 오버워치에 합류합니다.
디바 (D.Va) & 루시우 (Lucio): 각자의 국가(한국, 브라질)를 지키던 젊은 영웅들도 오버워치의 신념에 공감하며 협력의 기틀을 마련합니다.
4. 제로 아워 (Zero Hour): 다시 뭉친 오버워치
파리 시내가 널 섹터(Null Sector)의 거대 로봇들에 의해 초토화될 위기에 처했을 때, 윈스턴과 트레이서, 메이가 나타납니다. 중과부적의 상황에서 포기하려던 찰나, 겐지, 에코, 브리기테, 라인하르트 등이 차례로 도착하며 전율 돋는 '재결합' 장면을 연출합니다.
이 사건을 통해 세상은 다시 깨닫게 됩니다. **"세상은 언제나 영웅을 필요로 한다"**는 사실을 말이죠.
🚀 다음 편 예고
재결성된 오버워치 앞에 나타난 역대 최악의 위협! 제1차 옴닉 사태보다 더 조직적이고 강력한 군단이 나타납니다.
[오버워치 세계관 알아보기 6편]: 제2차 옴닉 사태와 널 섹터(Null Sector)의 공습 라마트라가 이끄는 기계 군단의 목적과 거대한 전쟁의 시작을 다룹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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